[작가] 조앤 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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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앤 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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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Bauer
1951년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 포레스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시와 소설 형식으로 일기 쓰는 걸 좋아했으며,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책을 많이 읽었다. 부모의 이혼과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오히려 그 경험 덕분에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었다. 조앤 바우어는 고난을 받아들이고 견뎌 내면 강해진다며 청소년들에게 힘들어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고 조언한다.
조앤 바우어는 《호프가 여기에 있었다》로 뉴베리상과 크리스토퍼상을 받았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한 《열일곱 제나》, 미국도서관협회 우수 도서인 《열두 살, 192센티》, 스미소니언 매거진 우수 도서에 선정된 《Backwater》, 델라코테 언론상을 받은 《Squashed》,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에 선정된 《Thwonk》를 비롯해 수많은 청소년 소설을 집필했다. 가족이랑 강아지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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