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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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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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회에선 장로로 섬기면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84년에 한국 문인협회-월간문학 신인작품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동우와 트라이앵글』(삼성당), 『작은 새의 노래』(한교) 등 다수의 동화책과 그림책에 글을 썼다. 또한 『문익점』과 같은 위인전기나 『피노키오』와 같은 명작 동화를 새로 엮어 출판하기도 했다. CBS(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했으며, FEBC(극동방송)에 동화책 『엄마의 얼굴』(규장)이 입체 낭송되었다. 다년간 ‘지하철 사랑의 편지’, ‘이슬비 전도 편지’ 등을 집필하고, 쉬운성경(아가페)의 교정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선교와 위로의 글을 많이 썼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이자,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 부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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