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월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하늘 아래 첫 동네인 예천 흰돌에서 태어나 남산 아래 이태원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월간 [생활법률]에서 취재·편집기자로 20대를 보내고 1993년 [예술세계]로 수필 등단을 했다.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 제자들을 보면서 ‘내 꿈 찾기’에 나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5년 [한국소설]에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로 소설 등단을 했다. 공저 [글길을 따라 걷다]와 [2017신예작가], [2018신예작가]가 있다. 단편소설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과 「엄마의 집」은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지금은 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