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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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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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강원도 삼척 도계 출생. 건설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해 왔다. 지난 삶의 여정이 그리 넉넉하진 않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과거 삶에 대한 인생의 회한(悔恨)을 시로써 그려냈다. 지난 인생은 눈물을 벗 삼아 살아온 삶이었다. 이 시집은 그간의 삶을 열정과 고뇌, 아픔 등의 추운 겨울로 표현했다면, 앞으로의 삶에 대한 여망(餘望)은 사랑이 함께하는 화사한 봄날을 노래했다. 재충전을 요하는 요즘, 새로운 삶에 대한 다짐과 의욕이 충만한 삶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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