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장계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8년 교토에서 태어났고, 2000년 도쿄에서 변호사 일을 시작했다. 한일회담 외교문서 전면 공개 청구 소송 변호인단으로 활동했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전후 보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장계만의 대표 상품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16,200원 (10%)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12,600원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12,600원 '[대여] 완전하지도, 끝나지도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