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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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문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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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용길은 남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와 총신신학대학원을 나와 운회교회와 군산 영광교회를 거쳐 서울 사당동에 있는 한마음교회에서 목회했다. 지금은 은퇴하여 한마음교회 원로목사로 있다.
시인은 2010년 10월 23일에 문예춘추에서 현대시로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아담과 하와』, 『나는 날마다 벗는다(결혼)』, 『곁에 누운 아내』, 『회상』, 『나 그대를 사랑하오』, 『하나 잃고 둘 얻는 세계로 들어오다』. 『초로에 일기를 쓰면 시가 된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내 곁에 네가 있어 고맙다』, 『신중년의 행복고백록』, 『내 인생의 동반자』, 『문용길 시인의 성경이야기』가 있고, 칼럼집으로는 『사람이 좋아요』, 『막대기 달린 고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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