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재희

이전

  저 : 민재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모
여기공협동조합, 의성군이웃사촌지원센터. 최소한의 각으로 안정적이고 경쾌하면서도 곁을 내어줄 품이 넉넉한 삼각형처럼 살고 싶어 세모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자립의 기술과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고민을 안고 가장자리에서 새로운 삶의 형태를 실험 중입니다. 에코페미니스트, 생활기술인.

민재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