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누엘라 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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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누엘라 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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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ela Salvi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의 하나인 이탈리아 작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터키 등에서 25권 이상의 청소년 책과 소설을 출판했다. 런던 로햄턴 대학에서 어린이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재클린 윌슨 장학금을 받으며 창조적인 글쓰기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영어로 발표한 소설 Girl Detached는 2017년 카네기 메달 후보에 올랐다. 팬데믹으로 고립된 2020년 3월 15일부터 Covid-19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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