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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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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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 앉아 서늘한 바람 맞으며 놀며 쉬며 글 쓰고픈 동화작가이다. 1975년 순천에서 태어나 지금은 전주에서 한 아이의 엄마이자 선생님이며 작가로 살고 있다. 글을 쓰는 일이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즐겁게 글을 쓰고 있다. 내일도 쓰고 모레도 쓰겠지만 신나게 놀 궁리도 하고 지낸다. 201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서 「선물」로 등단해 작가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그보다도 책을 ‘쓰담쓰담’ 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제롬랜드의 비밀』, 『나는 나야!』, 『유령이 된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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