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야나 슈타인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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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야나 슈타인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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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이자 작가인 야나 슈타인게써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민족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호주의 퍼스에서 원주민 생활을 연구했다. 〈지오〉, 〈디 차이트〉, 〈엘테른〉, 〈슈피겔〉 온라인판, 〈엔노름 매거진〉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2살배기 프리다부터 15살인 파울라까지 세계의 내일에 살게 될 아이들을 걱정하던 부부는 네 아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기후변화가 어떤 얼굴로 찾아올지 이 책을 써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독일의 지원을 통해 다가오는 기후변화를 적응하려 하는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267점의 멋진 사진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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