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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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저자를 “이 시대의 여 선지자”, 혹은 “비범한 영적 지도자”로 묘사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같은 호칭을 모두 부정하며 죄인 중 괴수로서 항상 죄인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로 살아가기만을 소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 좁고 협착한 길을 걷고자 몸부림치는 저자는 매 순간 십자가의 죽음의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서는 이 삶을 살 수 없다고 단언한다.
손주들의 생존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폐경기 범고래”처럼, 저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살아가는 교회 가족들에게 그 누구로도 대신할 수 없는 영적인 어미이자 스승이다. 저자의 유일한 소망은 요한복음 12장 24절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 열매는 이제 저자가 섬기는 그리스도의편지교회와 그 교회가 준비하고 있는 한밀숲학교로 나타나고 있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저자는 2019년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취득하였다.
손주들의 생존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폐경기 범고래”처럼, 저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살아가는 교회 가족들에게 그 누구로도 대신할 수 없는 영적인 어미이자 스승이다. 저자의 유일한 소망은 요한복음 12장 24절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 열매는 이제 저자가 섬기는 그리스도의편지교회와 그 교회가 준비하고 있는 한밀숲학교로 나타나고 있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저자는 2019년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취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