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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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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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20일 생. 사람의 마음과 만나며 밥 벌어먹고 사는 5년차 심리상담사. 인생이 시트콤인 친구, 엄마아빠에게는 철 없고 애교 많은 딸, 배려심 많은 여자친구. 말, 그림, 글, 표정, 몸짓, 언어 등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제 2의 사춘기 서른을 맞이하기 전 아홉수. 통합을 위한 정반합을 회오리 몰아치듯이 하는 사람으로서 정신적 방황을 기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