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오렐리아 프롱티 관심작가 알림신청 Aurelia Fronty 1973년 파리에서 태어나 뒤페르 미술학교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그림엽서나 포스터, 장식품에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를 여행하며 주로 그림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지금은 프랑스의 몽트뢰유 지방에서 살고 있다. 오렐리아 프롱티의 대표 상품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14,400원 (10%)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11,700원 (10%)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11,700원 (10%)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