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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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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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익산에서 성장했다. 전북대학교 산업공학과에 입학했으나 공대에 적응을 못하고 자퇴를 했다. 그 후 여러 일을 해보았지만 정착할 직업을 찾지 못하고 긴 방황을 했다. 그러다가 2013년 우연히 시를 접했고, 시에 빠져들어 2019년까지 많은 시를 썼다. 『비를 맞으며 시를 맞으며』는 첫 번째 시집으로, 많은 시 중에서 세상에 꼭 보여주고 싶은 시만을 엮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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