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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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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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3년 차 기자다. 한국 언론 최초로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인터뷰했고, 동물권 단체 ‘케어’ 전(前) 대표의 안락사 논란을 최초로 보도했다. 이달의 기자상, 인권보도상, 안종필자유언론상, 언론인권상, 올해의 기후변화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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