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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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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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중학교 3학년이다. 이해심 많고 자상하신 부모님과 이해가 가질 않는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부모님은 일하시느라 동생은 서로 꺼려하느라 함께 있는 시간이 적어졌고, 자연스럽게 책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덕분에 국어를 잘 하게 됐다. 그래서 글짓기 대회에 몇 번 나가기도 했고, 다양한 표현들을 해보고 싶었다. 그 때문에 책을 더 가까이 두게 된 계기가 됐다. 그 후 취미는 독서가 됐고 특기는 자연스럽게 글짓기가 됐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말장난이 늘었다. 말장난이 늘어날수록 장래희망도 확고해졌다. 글로 먹고 사는 직업을 하고 싶어졌다. 문득 기자가 떠올랐다. 좋아하는 과목도 사회라서 잘 맞는 직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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