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언어 표현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오해와 다툼을 없애고 상대방과 건설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연구하는 상담치료사이다.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조직화하여 상대방에게 언어 표현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NLP(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Neuro-Linguistic Programming)’ 코칭 기법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30년째 ‘비즈니스에서의 NLP’, ‘수사학과 프레젠테이션’ 등 자기계발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