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정우

이전

  저 : 양정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를 4년 내내 장학금 받고 다닌, <알쓸신잡>의 브레인이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발품을 팔아 최상의 촬영 장소를 찾아내는 데에도 능하다. <알쓸신잡>의 포맷에 대해 처음으로 아이디어를 냈고, 이름도 직접 지었으며, 공동 연출을 맡았다. tvN 공채 1기 PD로 입사해, 다큐 PD로 일을 시작했다. 지금은 예능과 다큐 사이 어디쯤의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고 있다.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편>, <삼시세끼?어촌편 3>, <알쓸신잡>, <라끼남> 등을 연출했다.

양정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