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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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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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 내려놓고 빈틈을 보이고 싶은 사람. 그 빈틈 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여유롭게 받아들이며 빛을 내고 싶은 사람. 나의 글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그 한마디에 글을 놓지 못한 채, 잡념이 많을 때면 운전대를 잡고 좋은 문장을 찾아 떠난다. 지은 책으로는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 『마음을 업데이트할 시간입니다』 『네가 오니 봄도 왔다』가 있다.

인스타그램|nam_gung_won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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