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 : 위니 모란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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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i Moranville
소설가이자 음식 전문 작가이자 편집자. 단편소설집 『레코드 플레이어(The Record Player)』와 요리책 『본 팜므 쿡북: 프랑스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요리하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The Bonne Femme Cookbook: Simple, Splendid Food That French Women Cook Every Day)』을 썼다. 긴 역사를 가진 레시피들에 관심이 있어서 1928~2000년대 초기까지 「베러홈즈앤드가든즈(Better Homes and Gardens)」에서 가장 인기 높았던 레시피들을 모은 책, 『테스트 키친 페이보릿(Test Kitchen Favorite)』의 리서치와 저술을 맡기도 했다. 프랑스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열성 팬이어서 『작은 아씨들 쿡북』을 썼다. 그녀의 차기작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프랑스 여행 발자취’를 좇는 여행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