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평범하게 공부 못하는 10대 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자퇴하였다.책보단 게임이 좋고, 운동보단 콜라를 좋아했다. 그런데 어떻게 『성공의 원리 나만의 판테온 세우기』와 인연을 갖게 되었을까요?

고등학교 시절 남들이 공부할때 저자는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다. '알바하고 놀기도 바쁜 시간에 무슨 공부냐'라고 생각했다. 알바가 힘들때면 뒤늦게 공부라도 해볼까 생각을 했다. 돈을 모아 학원도 다녀보았지만 3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자신의 인생을 100% 책임져라' 2013년 어느날, 『성공의 원리 나만의 판테온 세우기』의 한 구절을 읽고저는 아주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20대 늦은 나이에, 내 인생에 진지하게 대면하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살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되었다. 막장 인생이었음에도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3년간 운동과 독학하면서 대학도 들어가고, 철인 3종 경기를 나갔다. "고통 없는 변화 없다"는 말이 있다. 『성공의 원리 나만의 판테온 세우기』와 함께 고통을 마주하고, 변화된 자신을 만나러 가보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