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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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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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에서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국회를 출입한다. 조만간 뉴미디어부로 옮겨 언론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행복과 재미에 골몰하지만, 진지하고 정교한 직업 윤리를 짊어진 탓에 가끔은 뇌가 고장 난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낀다. 그래도 펜을 들고 요지경 세상에서 불편부당을 찾아 헤매고 감춰진 진실을 추적하는 일에 자 부심을 갖는다. 삶은 사랑과 죽음으로 요약된다는 신념을 잊지 않으려 애쓴다. ‘구의역 사고 배후 메피아 계약’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화학공화국, 당신은 안녕하십니까’로 방송기자클럽 기획보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물론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든든한 후배들의 조언과 격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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