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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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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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이다. 1983년 서울에서 사랑제일교회를 개척하여 1,000회 이상의 부흥회와 애국운동을 하며 한평생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창립예배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 7:3)’라는 에스더의 기도처럼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복음화 하는 데 앞장서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서원기도를 했다. 지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온전히 이 기도를 실천에 옮기며 살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맹 회장, 국민혁명의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전 총회장, 한국교회연합 교회와나라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 통일선교대학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 회복과 대한민국 회복에 온몸을 바치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지금 위기의 한국사회에 필요한 것은 이승만의 정신을 계승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해방 후 대한민국의 건국과 부흥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과 기독교 사상이라는 네 가지 축을 바탕으로 그 중심에 이승만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기 때문이다. 한 명의 지도자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었다. 이승만의 정신이 우리 역사를 바꾼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이러한 이승만의 정신을 책과 영화에 담아낼 뿐만 아니라 대학 설립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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