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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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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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榮姬
光州 출생. 1990년 시집 『멀어지는 것은 아름답다』로 등단하였다. 시집 『멀어지는 것은 아름답다』 『물빛창』 『그늘을 사는 법』 『가끔은 문밖에서 바라볼 일이다』 『내 마음의 습지』 『어쩌자고 제비꽃』, 산문집 『슬픔이 익다』 등을 펴냈다. [흙과 불로 빚은 詩] 도예개인전(2005년 경인미술관)을 열었으며 문예바다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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