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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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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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구근식물이 주인공이 되는 정원을 꿈꾸었을 만큼 구근식물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크다. 봄 한정 식물로만 여겨지던 구근식물도 다른 모든 식물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정원 식물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구근식물은 물론 한해살이풀에서 관목에 이르기까지 여러 식물을 기르며 다양한 식물 조합을 실험하기 위한 ‘자기만의 정원’을 꿈꾸고 있다. 공동 번역서로 《자연정원을 위한 꿈의 식물》과 《후멜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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