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어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타인의 얼굴을 보거나 마음을 느끼지 못하던 시절에는 나만을 위해 그렸습니다. 좋아하는 범고래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제는 소중한 것들을 그리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맺어진 인연들을 선으로 연결해 그리다 보면 꿈 같은 그림이 완성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여전히 범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어진의 대표 상품 아침은 오지 않아 11,700원 (10%) '아침은 오지 않아' 상세페이지 이동 아침은 오지 않아 9,000원 '아침은 오지 않아'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랐다 11,700원 (10%) '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랐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