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같이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좁은 길로 끝까지 걸어가기 위해 오늘도 목숨 다해 예수님 사랑하기를 구하는 목자입니다. 작은 능력으로도 인내의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를 소망하며 주님이 친히 온전히 거룩하게 하실 그날까지 주님이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그날까지 주님과 함께 영광 받기 위하여 주님과 함께 고난 받기를 기도하는 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