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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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박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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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도시에서 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부터 시골에서 살고 있어요.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함께한 ‘자연미술놀이’를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지요. 죽은 가지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창의력과 예술의 힘이 아이들에게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더욱 아이들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 『소금밭 딱새』, 『초록비 내리는 여행』 있으며, 마을 사람들과 도서관 소식지 ‘그림으로 만나는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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