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전기전자공학 그리고 경영학을 공부하였다. 졸업 이후 삼성전자에서 연구원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창업지원 업무를 맡았었다.
기술과 경영 그리고 이 둘을 아우른 혁신 기업에 관심이 많다.

전기·전자공학을 공부한 후 삼성전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기술, 기업, 경제에 관심이 많아 다시 경영학을 공부하였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연결의 관점에서 컴퓨터 네트워크 그리고 웹의 가능성은 아직 충분히 실현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업 대표로 활동하며 배운 바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