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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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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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와 사강(francoise sagan)에 매혹되어 무작정 날아가 살던 프랑스 파리에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났다. 본인의 전공을 따라 해외대기업 회계팀에서 일하다가 과감히 퇴사하고 진정한 자아를 통한 삶을 찾기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향했다. 이제는 로마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살고 있다. 여행작가와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자신의 삶에 좋아하는 코랄빛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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