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밀리아 지우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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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에밀리아 지우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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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a Dziubak
폴란드의 포즈난에 사는 화가는 놀라운 상상력과 훌륭한 재능을 동시에 갖춘 일러스트레이터예요. 2011년 특별한 요리책 『편식쟁이를 위한 간식』으로 데뷔했는데,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열린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대회'에서 최종 작품으로 선발됐어요. 지금까지 40권이 넘는 책의 그림을 그렸고, 대표작으로는 「포지찰스키 가족」시리즈와 바르샤바 어린이책 박물관 보물책 리스트에 선정된 『안아드립니다』, 그리고 『숲속에서의 1년』, 『행복 나라의 막대기』가 있어요.

1982년에 태어난 에밀리아 지우바크는 폴란드를 대표하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림을 그린 책 《안아 드립니다》가 바르샤바 어린이책 박물관 보물책으로, 숲속 생물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담은 그림책 《숲속에서의 1년》이 폴란드 출판협회에 의해 2015년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림책뿐만 아니라 각종 언론 매체의 삽화 작업을 하고 전시회도 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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