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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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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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석유화학산업의 메카라 할 수 있는 울산에서 기계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기업, 환경기계의 대표이다. 삼성석유화학에서 근무하다 자신의 회사를 차린 엔지니어로서 뒤늦게 시문에 관심을 가지고 방송통신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9년 [문장21], 2013년 [문학공간]을 통해 등단했다. 2016년 첫 시집, 『다빈치 구두를 신다』를 출간한 시인은 2년간의 울산신문 [시인의 시선]코너에서 시평을 쓰기도 했다. 지난 4년간의 신작 100여 편을 모아 해설을 곁들인 시집 『A to Z, 이것만 먹으면 누구나 시인』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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