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류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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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류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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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연탄 트럭에 치이는 사고로 후천적 하반신 장애를 갖게 되었다. 평생 휠체어를 탈 수 밖에 없게 되었지만, 고통 속 만난 예수님을 병원 곳곳에서 전하며 꼬마 목사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다. 성인이 되어 독신의 목회를 결단 후 생명샘 교회 담임 목사가 되었고, 달꿈예술학교라는 ‘한 사람’을 위한 학교를 세워 운영 중에 있다. ‘소녀여 일어나라’의 뜻인 달리다굼의 단어에서 착안된 ‘달꿈’은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긴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 심리적, 물리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한 명의 꿈을 응원하며 교육한다.

제 몸보다 더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육체의 불편 속 고통을 무시한 채
잠시도 쉬지 않고 헌신하고 있다.

제 몸보다 더 사랑하는 청년들을 위해,
가장 낮은 자세로 청년들과 예배하고
함께하는 그 모든 시간을 동참한다.

성도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며 삶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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