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기초체력은 성경읽기와 기도임을 믿고 성경읽기의 방법을 지난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특별히 성경읽기와 성경공부를 혼돈하여 성경공부의 목적으로 성경읽기를 하는 경향을 안타까워하며 목회자들을 효과적인 성경읽기의 안내자로 세워가기를 꿈꾸고 있다.

협성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Ph.D. 과정 중에 있으며 한국NCD 공인컨설턴트로, 키워드로 읽는 성경 세미나의 주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