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두걸 맥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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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두걸 맥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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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일요일, 심심해하는 어린 아들을 위해 트럭을 그려 준 적이 있다. 그 뒤로 기술 웹사이트에 그림을 그려 왔고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호주에서 아내와 딸과 아들, 몬스터라 부르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 인스타그램에 가족의 일상을 그림에 담아 기록하는데, 꽤 인기가 있다(@15min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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