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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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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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부터 민족복음화의 비전에 붙들려 살았고 1985년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에 소재한 North Park Seminary를 졸업하고 목회자로 선교 동원가로 젊은 시절을 보냈다. 미국에 살면서도 늘 해마다 정초가 되면 기도원에 올라 기도할 때마다 내 민족을 위한 기도를 시키시는 성령의 인도에 많은 눈물을 쏟곤했다. 젊은 시절 교회를 동원하여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과 북아프리카, 중국, 일본, 북한 등 미전도 종족 개척 사역에 온 힘을 기울였다. 시카고에서 안디옥 한인교회를 개척하고 13년 목회 후 부르심을 따라 전임 선교사로 캘리포니아 국제 CCC 예수영화 본부로 자리를 옮겨 전 세계 미전도 종족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특별히 2004년부터 북한을 드나들면서 복음 통일의 꿈을 구체화시켰다. 온 세계를 다니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의 뿌리를 캐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신의 민족도 사랑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됐다. 늘 한민족이 세계 위에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뛰어난 민족이 되어 열방을 섬기는 제사장 국가가 되는 날을 사모하고 있다. 한 때는 노스 팍 신학교에서 영성 신학 조교수로 수년간 섬기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 목회자 아들과 며느리,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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