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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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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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생으로 고향은 경북 예천이다. 1998년에 코레일(당시 철도청) 태백역에서 철도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영주역·점촌역·춘양역 등을 거쳐 현재는 풍기역 부역장으로 근무 중이다.

남매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이자 직장인으로, 20대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던 국내 기차여행에 대한 작은 꿈을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이루었고 이번에 책자로 펴내게 되었다.

그동안 [신동아 제38회 1천만원고료논픽션 공모] 우수상(2002년)·[제31회 근로자문학제] 수필부문 금상(2010년) 등 크고 작은 글쓰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따스한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과 꿈을 간직하며 오늘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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