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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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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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제주도를 떠나 살아 본 적이 없는 제주 토박이다. 한라산 자락이 품은 많은 것들과 마주하고 그에 대한 애정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바느질하고 실을 꼬는 작업을 한다.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에 늘 힘을 얻으며 살고 있다. 『큰할망이 있었어』를 쓰고 그렸고, 『우리가 봄이 되는 날』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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