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일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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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일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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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도로 인한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삶을 내려놓으려던 2006년 가을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 회복과 치유를 경험한 저자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갈망한 기업인이었고 일꾼이었고 가장이었다.
그러던 중 또다시 불어닥친 시련은 온갖 비리로 강제 퇴사 당한 임원의 거짓 제보로 촉발된 회사의 위법논란으로, 1만여 명의 임직원과 행복한 일상을 누리던 기업은 편향된 수사와 왜곡된 언론 보도 등으로 하루아침에 풍비박산 나고 4년간의 무죄 다툼 끝에 누명을 벗지 못한 저자는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5년째 수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거칠고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지만 주님 동행하는 삶은 동일하기에 매일 주시는 은혜와 감사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고난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은혜를 나누고자 주님께 오른손을 내어 드렸다.
저자의 또다른 저서로는 옥중시집 『너 거기에 나 여기에』가 있다.
저자 메일_ dv21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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