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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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김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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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와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지금은 스튜디오 마르잔 대표로 북디자인, 로고, 포스터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한 책 중 기억나는 책들은 2011년 한국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받은 『마음의 집』과, 『여름』, 『위대한 아파투라일리아』, 『믿기어렵겠지만 엘비스 의상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들어와 들어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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