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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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 Lee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에서 재료공학을 공부하고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했다. 첫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2020년 출간 즉시 각 서점의 종합베스트셀러, ‘올해의 책’을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제는 영국,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브라질 등 세계 곳곳 2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다양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잠을 자면 기억에 남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좋아하는 것은 8시간 푹 자고 일하기.
싫어하는 것은 잠도 못 자고 밤새워 일하기.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교보문고·영풍문고 2020 종합베스트셀러, 2020년 예스24·인터파크·알라딘·영풍문고에서 뽑은 ‘올해의 책’을 수상하였고, 서점인이 뽑은 2020 올해의 책, 2021년 부천·창원·포천·남양주시·용인시·의정부·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1년 상반기 교보문고,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였다.
잠을 자면 기억에 남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좋아하는 것은 8시간 푹 자고 일하기.
싫어하는 것은 잠도 못 자고 밤새워 일하기.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교보문고·영풍문고 2020 종합베스트셀러, 2020년 예스24·인터파크·알라딘·영풍문고에서 뽑은 ‘올해의 책’을 수상하였고, 서점인이 뽑은 2020 올해의 책, 2021년 부천·창원·포천·남양주시·용인시·의정부·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1년 상반기 교보문고,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