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무로 사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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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무로 사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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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生犀星
17세에 ‘사이세이(犀星)’라는 필명으로 지방 신문에 시를 게재한다. 21세 때 상경해 『자본(朱欒, 왕귤)』에 시 게재 이후, 시인 하기와라 사쿠타로와 친교하고 시 창작에 매진한다. 27세에 감정시사를 결성해 『감정(感情)』을 창간했다. 어린 나이에 일을 하면서 문학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도쿄에서 생활고에 허덕이면서도 시 창작에 몰두했다. 소설가로도 활약하며 『유년 시절(幼年時代)』, 『성에 눈뜰 무렵(性に眼?める頃』 등을 썼다. 대표 작품으로 『형과 누나(あにいもうと)』, 『안즛코(杏っ子』, 『하루살이 일기 유고(かげろうの日記遺文)』, 『꿀의 슬픔(蜜のあはれ)』(1959)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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