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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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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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프리랜서. 이 글을 집필한 사람이자 모종삽단원.(주기적으로 삽질을 하긴 하는데, 그 삽이 모종삽만큼 작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한,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의 글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이번에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의 '나'와 '불안'과 '선함'을 파고든 결과물이자, 나름의 해답이었다. 에세이 형식의 글 또한 처음.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라, 친구에게 말을 거는 느낌으로 글을 썼다. 이 글이 나에게 주는 편지이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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