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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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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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_u
Made in 서울 서남쪽 초록색 지붕의 집합주택
Now 베테랑 여교사
초여름 밤을 설레어하지만, 한겨울을 좋아함.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지만 모든 것이 다 귀찮음. 진정한 자유를 위해 ‘가치 투자’ 대신 ‘같이 투자’하다가 제대로 쓴맛을 봄. 아이는 ‘이뽀라’ 해서 다둥맘을 원했으나 셋째로 책을 낳아버림. 살림 놀이, 육아 놀이 하겠다고 장담하다가 빠마 육아(아빠가 주로 하는 육아)를 발견함. 육아가 적성에 안 맞는 밀레니얼 맘을 위해 육B족(육아비적성人) 족장을 자처함. “못하는 게 당연해요. 당신은 골드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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