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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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제일교회 장로로 세움을 받아 20여년 동안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고신총회 운영위원 및 전북노회 장로 부노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전력공사에 1979. 7. 16 입사하여 2019. 9. 30까지(41년간) 재직 후 정년 퇴직하였으며, 서울 을지로 입구에 있는 구. 한국전력 주식회사 본사 건물(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던 중 신우회(현재는 선교회)에 참석 직장선교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 여의사옥선교회에서 한세교회 조성운 목사님을 초청하여 매주 목요일 예배를 드리며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를 통해 확실한 교리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