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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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과 [사바하] 등을 제작한 영화사 ‘외유내강’에 휴먼 멜로 장르의 시나리오를 판매하는 것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중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서울라잇 어페어Seoulite Affair」, 「칼과 당신」, 「숭례문 블루스」 등으로 창비 신인상과 문학동네 작가상 최종심, 그리고 「세계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 최종심에 올랐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2015년에는 장편소설 『야간 소풍』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