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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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
본명 이은서.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난 젊은 시인이다. 2020년 [신문예]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등단 이전부터 달빛문학회 회원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세 권의 공저 시집을 선보였다. 함께 쓴 시집 『딸 부잣집 녹턴 소통법』, 『백석의 눈을 맞추다』, 『얼음 판화』 등이 있고, 시집 『잘 구워진 벽』과 『피노키오 기상청』 등을 써냈다.
차 없이 두 발로 하루 만 보 걷기를 생활화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인스타그램: @seo_eun_lee
차 없이 두 발로 하루 만 보 걷기를 생활화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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