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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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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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강사와 IT회사의 교육강사를 거쳐 현재는 제약회사에서 10년차에 접어든 영업사원입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 인생의 첫 책 『생각해보니 노을이면 좋겠다』를 발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