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전소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연합인포맥스>에서 금융시장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초 증권가에 발을 들인 후 NH투자선물, 한양증권 채권애널리스트를 거쳐 2014년 금융시장을 취재하는 기자로 변신했다. 채권시장을 담당하다가 외환시장으로 취재 분야를 옮겼다. 거친 금융시장 속에서 투자 욕망은 점점 끓어오르지만 정작 결정적인 타이밍을 잡지 못해 뒷북을 치기 일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