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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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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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채권과 외환 등 금융시장을 취재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아산서원, <조선일보> 등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연합인포맥스>에 입사해 정책금융부 채권팀 등을 거쳐 금융시장부에서 외환기사를 쓰고 있다. 때때로 공부 삼아 시작한 투자에서 큰 수익률을 기록하지만 작고 귀여운 자본금 덕분에 수익금은 미미하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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